제목 그대로입니다아무래도 높은 사람이다보니 밖으로 잘안나갔을거같은데그 중전?이나 자기 부모님과 대충 변복을하거나 해서못알아보게하고 나갔을까요? 막 신하없이 둘만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쉽지 않은 일이긴 했으나 간혹 있긴 했습니다.
태종의 왕세자인 양녕대군이나 사도세자는 왕 몰래 나가 일반인과 어울렸다는 기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