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졸업후 약국개국할시 매출관련하여

의치한은 그래도 손님을 더 유치하는식으로 매출을 높일수있지만

약국은 일반약판매말고는 병원이 근처에 더 생기지않는다면 매출은 거의 매년차이없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약국을 개국했을 때 매출 구조를 보면 병원과는 확실히 다른 특성이 있는 것이 맞습니다. 의치한의 경우에는 시술이나 진료의 범위를 넓히거나 환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방식으로 매출을 키울 수 있지만, 약국은 기본적으로 처방조제 중심 구조이기 때문에 인근 병·의원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새로운 병원이 생기지 않는다면 처방조제 매출만 놓고 보면 큰 폭의 성장 없이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약국 매출이 매년 거의 동일하게 고정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약국 매출은 처방조제 외에도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영양제, 의약외품 등 다양한 판매 영역이 포함되는데, 이 부분은 약사의 운영 방식에 따라 충분히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같은 위치의 약국이라도 어떤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하느냐, 고객 상담을 어떻게 하느냐, 재방문을 어떻게 유도하느냐에 따라 일반 판매 매출은 상당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약국은 처방 외 매출 비중이 점점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입지에 따라 매출 구조 자체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병원 바로 앞에 위치한 문전약국은 처방조제 비중이 높아 안정적인 대신 성장 폭이 제한될 수 있고, 반대로 주거지역이나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에 위치한 약국은 일반 판매와 상담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매출을 확장할 여지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건강 상담을 강화하거나 특정 제품군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시도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결국 약국은 기본적으로 병원 영향을 받는 구조이긴 하지만, 매출이 단순히 고정되는 업종이라기보다는 운영 전략에 따라 충분히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업종이라고 보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처방조제는 안정성을 담당하고, 일반 판매와 고객 관리가 성장성을 담당한다고 이해하면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약국도 마치 편의점 처럼 동네 장사 입니다. 한번 어느 정도 매출이 생기면 꾸준하게 유지는 되겠지만 코로나와 같은 특별한 질병이 돌지 않는 이상 매출은 거의 일정 하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인지 요즘은 약사들도 유튜브등을 통해서 건강 상담 및 개인 방송을 통해서 수익을 극대화 하려고 노력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