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엉뚱한홍학28
사주는 무시 못한다는 말 정말 맞을까요?
인생은 원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답답하고 불안하니 점이나 사주를 볼까 싶다가도 안좋은 이야기를 들을까봐 겁나네요.. 사주 정말 맞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습니다.
옛날 농경 사회 정도면 사주가 상당히 맞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주에 이런 현대적으로 축적하면서 변하는 부분 반영할 수 있으면 상당히 맞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도 2진법으로 이 세상을 구현하고 있으니가요.
고전들.. 궁통보감,적천수,자평진전 이런 책들..
사주를 보면 자신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으니 그리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수양으로 변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궁합 이런거는 3-4군데 물어보고 하는게 후회 안하죠.결혼은 종교 다르면 피하는게 좋고요. 특히 기독교
사주라는 것을 말해주는 역술가들도 사주팔자를 바꿀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즉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바꾼다고 합니다.
그러나 쉽지는 않지요.
그만큼 최선을 다해서 사는 것이지요.
사주를 듣고 자신을 사주에 맞추며 뭐가 될 수 있겠어 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건 조심하라고 했는데 라는 부분은 더 열심히 그것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예전에 티비에서 역술가 100 명이 나와 자신의 노력으로 사주를 바꿀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80 명 이상이 손을 들었습니다.
혹시나 사주를 보러 가셔도 80 명 이상의 역술가 말을 기억하셨으면 좋겠네요.
인생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사주나 점을 보러 가고 싶은 마음은 미래가 불안하기도하고, 그러니 뭐라도 붙잡고 싶고, 조금이라도 좋은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편해질까 싶어서그러는 걸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 좋은 소리를 들어도 걱정, 나쁜 소리를 들어도 걱정이라 마음이 더 복잡해질 때가 많을거에요ㅠ
저는 그런게 너무 안타까워서 조심스럽게 답글을 달아봐요..^^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성경의 전도서 3장에는 이런 말씀이 있어요.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다고 말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다고 하셨어요.
이 말씀은 우리 인생이 정해진 운명이나 사주에 갇혀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에요.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사계절을 주관하고 계시니, 지금 내가 겪는 불안이나 어려움도 결국은 지나가고, 그 다음에는 분명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새로운 계절이 온다는 희망을 담고 있어요.
사주를 보고 미래를 미리 당겨서 걱정하거나, 좋지 않은 말에 내 마음을 묶어두지 않으시길 바래요!ㅠ
내 앞날은 태어난 날짜가 아니라, 나를 만드신 분의 계획 속에 있으니까요.
오늘 하루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에 최선을 다하고, 다가올 내일은 사주라는 틀에 가두기보다 하나님께 맡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불안한 마음이 조금씩 희망으로 바뀌실 거예요.
힘내세요.^^
사주는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좋은건 좋은대로 기억하시고 안좋은건 대충 흘려들으세요 이미 정해진 운명같은건 믿지마세요!! 내복은 내가 쟁취하면 됩니다. 답답할수록 산책 운동 즐거운 일 많이 하시고 사주에 너무 의지하지마세요!
사주가 만약에 정말 신빙성이 있는 것이라면 무시를 하지 못한다는 말이 성립이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생이 사주대로만 갔으면 이미 정답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주의 내용이 안좋게 나오더라도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현재 상황에서 본인의 상황을 어떻게 해야 개선을 할수 있을지 고민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