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거래소의 트래블룰에 대해서 궁금한점 질문드려요.
해외거래소에서는 국내와 다르게 직접적인 트래블룰이 없는것으로 아는데요.
그렇다면 바이낸스나 코인베이스와 같은 거대거래소에서
하드월렛 같은 지갑으로 전송을 하면 액수와 상관없이 수수료만 거래소에 지불하고
전송을 할 수 있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바이낸스나 코인베이스에서 Ledger나 Trezor 같은 하드월렛으로 보낼 때 --> 액수 제한 없이 (또는 아주 높은 금액이 아닌 한) 수수료만 지불하고 바로 전송 가능합니다.
다만, 아주 큰 금액(수억 원 이상)일 경우나 특정 국가 거주자라면 거래소가 추가 소유권 증명(서명, 소액 테스트 전송 등)을 요구할 수 있으니, 처음에는 소액으로 테스트 후 송금하면 될 듯합니다.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 거래소에서 하드월렛으로 코인을 전송할 때는 국내 거래소와 직접적인 트래블룰이 적용되지 않는 건 맞아요. 그래서 보통은 거래소에서 정한 출금 수수료만 내면 전송이 가능하지만, 액수와 상관없이 전송이 되는 건 아니고, 몇 가지 고려할 점들이 있어요. 첫째, 대부분의 해외 거래소는 KYC(본인 인증) 레벨에 따라 일일 또는 월별 출금 한도를 설정하고 있어요. KYC 인증이 낮으면 출금 가능 금액이 제한될 수 있죠. 둘째, 수수료는 거래소 자체의 출금 수수료와 블록체인 네트워크 수수료, 이렇게 두 가지가 발생해요. 코인 종류나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질 수 있으니, 출금 전에 꼭 확인해야 해요. 셋째, 해외 거래소에서 하드월렛으로 옮기는 건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지만, 만약 그 코인을 다시 국내 거래소로 옮기게 되면 국내 트래블룰이 적용돼서 송금액, 송금인 정보 등에 대한 증빙이 필요할 수 있어요. 큰 금액이라면 자금 출처 소명 등 복잡한 과정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 거래소에서도 자금세탁하는거를 방지하기 위해 일정 금액 이상 전송하게되면은 지갑 소유주 확인을 요청하거나 KYC 등급에 따른 하루 출금 한도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수수료만 내면 무제한으로 보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거래소의 이상 거래 감지 시스템에 걸릴 경우 자금 출처 소명 절차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 또한 하드월렛에 보관하던 코인을 나중에 국내 거래소로 가져올 때는 개별 지갑 등록 절차가 매우 까다로울겁니다. 그러니깐 전송 전에 미리 입출금 정책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해외거래소의 트래블룰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갑으로 거래하시면 트래블룰을 피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결국 지바에 대해서도 규제가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거래소도 트래블룰이 있습니다.
이는 세계 자금세탁방지기구에서 정한 국제법률로 해외거래소도 마찬가지로 트래블룰이 존재합니다.
다만 한국은 본인 인증된 지갑만 가능하며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지만 해외거래소는 이러한 룰이 상대적으로 유연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거래소는 국내와 동일한 트래블룰 체계를 적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국내 거래소로 자금이 유입될 경우에는 금액과 무관하게 자금 출처 소명이나 과세 이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