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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준이사에는 매파와 비둘기파 몇대 몇정도로 되어 있는가요

미국의 경제 정책에서 연방준비 이사회의 힘은 막강한것 같아요 그리고 연방준비

이사회에도 비둘기파와 매파가 있다고 하는데 몇대몇 정도로 되어 있는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민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연방정부 이사회 최근 투표권자의 비율로는

    매파 4명 비둘기파2명 중리6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는 투표권있는 12명의FED presidents 들이고

    기준은 2025년9월17일 기준입다

    관련 링크입니다

    https://www.tradingview.com/news/forexlive:fc54c853a094b:0-fomc-hawks-and-doves-a-comprehensive-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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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매파는 금리인상, 비둘기파는 금리인하 입장입니다.

    현재까지는 매파가 6명, 비둘기파가 4명인 상황이며 12월 이후에는 변동이 예상되기도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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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확실한 트럼프 인사가 연준의원 중에서 3명 있습니다 미란, 월러, 보우만 이 3명은 트럼프쪽 사람이라 비둘기파죠

    제가 아는 확실한 매파 연준의원은 리사쿡 아줌마죠 그래서 리사쿡을 트럼프가 엄청나게 싫어해서 해임하려고 하는거라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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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 이사회에서 매파(물가 안정 중시)와 비둘기파(고용 및 경기 부양 중시)의 비율은 공식적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대신, 이 비율은 외부 분석가들이 위원들의 공개적인 발언이나 투표 성향을 바탕으로 주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고요, 따라서 시점이나 분석 기관에 따라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확히 몇 대 몇이라고 확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들의 성향은 현재의 경제 지표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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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최근 기준금리와 관련해서 매파는 3명 정도이고 비둘기파는 9명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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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이사진은 매파, 비둘기파가 명확히 절반씩 갈린 구조가 아니라 중도 성향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체 7명의 이사 중 전통적인 매파로 분류되는 인물은 소수이며 비둘기파 또는 중도 비둘기 성향이 과반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연준 내에서의 매파와 비둘기파의 비율에 대한 내용입니다.

    연준 이사는 총 7명으로 이 중에서 2명이 매파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연준 구성원 중에서 비둘기다 매파다라는 평가는 언론이나 리서치가 그 시점의 연준 구성원 성향을 보고 나눈 것일 뿐

    비둘기파가 몇 명, 매파가 몇 명 이런 식으로 구분하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연준은 매파가 약간 우세하지만 비둘기파·중도파도 상당수 존재하는 혼재 구도라서 뚜렷한 ‘몇 대 몇’ 비율로 나누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경제 상황에 따라 개인 성향이 바뀌고 회의마다 투표위원도 달라져, 정책 방향은 고정 비율보다 당시 표 구성과 경제 지표에 더 크게 좌우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