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좋아서 경제가 살아날까요?

주식이 호황입니다 그러나 물가인상 기름값인상 국민연금 인상 안오르는것이 없내요 기업들이 수출이늘어 경영상태가 좋아진게아닌 상태에서 주가가 올라야 하는데. 그래야 물가가 안정될텐데. 걱정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호황이 곧 실물경기 회복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말씀처럼 기업 실적 개선 없이 유동성이나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오르는 경우에는 물가 안정과는 무관하게 움직입니다. 오히려 주가 상승이 자산 불평등을 심화시켜 체감 경기는 더 나빠지는 역설도 생깁니다. 진짜 경기 회복은 수출 증가, 고용 확대 기업 이익 개선이 동반돼야 하는데 현재 구조는 그 연결고리가 약한 상황이라 우려가 타당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주식시장이 코스피 5000을 넘기면서 뜨거워진 상태이긴하나 실물 경제에서는 체감이 안되기도 합니다.

    이는 사실상 글로벌 AI산업의 성장으로 반도체 등 특정 섹터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이러한 효과로 낙수효과로 나타나는데는 어느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또한 증시와 달리 이란 중동위기 등으로 인해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으로 모든 물가의 기본, 기준이 되는 기름값이 상당히 급등하기 때문에 이 부분이 실물 경제에서 부담으로 작용하기도 하죠.

    빨리 중동위기가 해소되고 안정을 찾아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모쪼록 화이팅 하십시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주식시장이 경제에 전체적인 흐름을 나타낼 수는 있어도 무조건은 아닙니다

    • 즉 주식시장이 호황이라고 해도 현재 경제가 살아나고 무조건 좋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 그 이유는 주식시장은 시가총액이 큰 종목이 크게 오르면 같이 오르는 경향이 있는데 이 시총이 높은 기업이 우리나라 전체 경제를 대변하진 않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