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스포츠 경기를 보는데 주변이 너무 소란스러울땐 어떻게 하세요?
오늘 한화와 엘지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있습니다. 운좋게 티켓이 있어서 아이와 함꼐 야구를 보러 갑니다. 아이는 10살인데 문제는 야구장에 사람이 많아서 소음이 심하고 주변이 다 시끄러울텐데 아이가 혼란스러워하면 어떻게 하시나요??
야구장처럼 소라스러운 곳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야구장처럼 사람이 많고 소음이 심한 환경은 10살 아이에게 낯설고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아이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사전에 야구장 분위기와 응원 소리, 사람들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많이 시끄럽지만 재미있는 응원도 있고, 우리가 함께 있어서 괜찮아”라는 식으로 안심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귀마개나 소음 차단 헤드폰을 준비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불편해하면 잠시 조용한 곳으로 이동해 진정시킨 후 다시 관람을 이어가세요. 무엇보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스포츠 경기를 보는데 주변이 소란스러울 때는
그 환경적 분위기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합니다.
홈 그라운드는 사람이 많고, 응원 열기가 더 해지면 소리가 점점 커지게 되면서 소음이 발생 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와 야구 경기장에 가기 전 야구장 분위기를 사전에 전달하여 아이가 야구장에서 당황하거나 놀라지 않도록
잘 알려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구요.
무엇보다 안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야구장으로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소음이 너무 커서 귀가 아플정도로 라면 귀마개를 준비하여 가져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야구장과 같은 시끄러운 환경은 10살 아이에게 압도적일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미리 소음이 크고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설명해 주고, 필요하다면 귀마개나 소음 차단 이어폰 등을 준비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아이와 함께 관람 규칙을 정하거나, 잠시 자리를 이동할 방법을 마련해 두면 혼란스러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야구장처럼 시끄러운 환경에서는 아이가 압도당하거나 혼란스러울수 있습니다. 미리 '소리가 클 수 있고, 사람들도 많이 떠들거야'라고 알려주고, 귀마개나 소음 차단 이어폰을 준비하면 도움이 됩니다. 경기 중간중간 아이에게 상황설명과 감정 확인을 해주고 필요하면 잠깐 바깥으로 나가 휴식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