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 있는 경기와 없는 경기를 비교해 보시면 답이 어느 정도는 나오지 않겠습니까?
경기를 모두 집계하기에는 시간 걸리니 1라운드의 경기만 살펴봅니다.
우선 1라운드 21경기 중에서 홈 아웨시 상관 없이 흥국생명의 경기 6경기에서의 평균관중은 3124명입니다.
나머지 다른 팀간의 15경기의 평균관중은 1953명입니다.
이것만 봐도 일단 1171명의 관중 감소효과가 있을 것이고 가기에 더해서 김연경으로 인한 부수적인 효과까지 감안하면 V리그 흥행에 비상이 걸린 것만은 사실이죠.
광고조차 못잡아서 스폰서 광고로 중간관고로 채우던 몇 년 전 시절로 돌라갈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