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대화법은 어떤것이 있나요?
우리가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아무래도 어른들의 말을 사용을 해서
아이가 못알아 듣는경우가 있는데요. 어떻게 해야 서로 소통이 되는 대화가 될까요?
눈높이에 맞는 대화가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와 눈을 마주치면서 다정하게 대화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하고 명확한 표현을 하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해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 대화법은
아이가 왜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을까 라는 아이의 관점으로 아이의 시각.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 하면서 아이의 감정을 공감 한다면 아이와 대화적 소통을 할 때 아이의 눈높이에 적절한
대화법이 되겠구요.
이러한 대화는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 치유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파악하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주기적인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아이와의 거리의 관계를 좁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매일 아이와 대화를 한다면 조금은 쉬울 것 같아요
아이들은 현시점에서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 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대화 시 넘겨 짚어서
예상하거나 먼 미래에 어떻게 될 수 있다는 식의 대화는 아이들이 좋아 하지 않아요
그래서 현재 필요한 이야기를 중점으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먼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는 언어 사용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어른과 같은 방식으로 대화를 하지 않기 때문에지나치게 복잡한 말이나 긴 문장은 피하고 간단하고 명확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너는 왜 그랬니?"보다는 "왜 그랬는지말해줄 수 있을까?"라는 표현이 더 부드럽고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쉽습니다
또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이때 부모나 어른은 아이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 감정을 이름 붙여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아이가 불안하거나 두려워할 때 "너가 지금 조금 무서운가보구나"라고 말해주면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를 표현하기가 쉬워집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 눈높이에맞는ㅈ대화법이란 논리적으로 접근하지말고 아이 감정을 인정하 공감하며 대화하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알아 들을 수 있는 쉬운 단어로 짧게 이야기 해주세요
그리고 대화랑 몸짓을 섞어서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아이의 말에는 끝까지 경청하고 공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눈높이에 알맞은 대화법은 되도록 쉬운 언어를 사용하여 이야기 해줍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예시를 들어가면서 설명한다면 받아들이기가 쉬울것입니다.
또한 아이의 난이도에 맞는 독서 활동이 소통하는데 도움을 많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