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과거시험을 보러 한양에 어떻게 갔을까요?
요즘 차로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좀 장거리로 운전을 하면 몸이 피곤하더라고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예전에 조선시대나 그 이전에는 한양에 과거를 보러가거나 장사꾼들이 장사를 위해 이동할때 지금처럼 차가 없으니 걸어서 다녔을건데 도대체 얼마나 시간이 걸렸을까요? 잠깐 생각해도 만만한 거리가 아닌데 어땠을지가 궁금하네요.
조선시대의 과거제도는 별시라고 비정기적으로 시험을 치는 경우가 많아 한양근처에 사는 선비들이 유리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부산에서 한양에 과거시험을 치러가면 14일정도 걸리는데 당시에는 말값도 비싸 말을 타기도 힘들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산속에는 호랑이나, 표범과 같은 맹수들이 많고 산적들도 있어서 과거시험를 보러가다가 비명횡사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네여.
오랜옛날 이동수단은 말 또는 도보뿐이였겠죠
좋은 집안에서는 말을 타고 이동했을거고 그게아니라면
도보로 서울까지 걸어다녔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선시대에는 과거시험을 보러 한양에 어떻게 갔을까
궁금하시죠
과거시험보러 부산에서 서울인 한양까지 보름정도 걸릴겁니다 이것도 가는겁니다 그당시는 지금과달리 도로나 길이 정리되지않아 비포장길을 떠나 땅이 돌덩이나 바위가 튀어나온곳이 많아 산으로가거나 빙 돌아서가면 더 걸리는걸로 압니다
아무쪼록저의답변이조금이나마도움이되시길바래요
화이팅하세요!!!
조선시대에 과거시험을 보기위해서 양반부자집 자녀는 조랑말에 몸종까지 그나마 호사스럽게 이동했지만
대부분의 일반 자녀들은 짚세기를 여러컬래 짐보다리에싸서 도보로 20~30일 미리 출발해서 과거시험을 봤다라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 조선시대에는 과거 시험을 보러 가려면 걸어서 가거나 말을 타고 가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다 가난하고 돈이 없었기 때문에 말을 살 수가 없어서 걸어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보통 조선시대 과거 시험을 보러 가려면 그래도 말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은 말을 타고 왔지만 거의 다 일반 사람들은 걸어서 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 시험 치러 갈 때는 몇 달 전에 출발을 미리 했었죠
네지금차로이동하고비행기로이동하고
이동수단이 많은요즘
생각해보면 아찔한상상이네요
보통 말을타기도하고 하지만
대부분걸서서이동했어요
보통 돈이잇는 양반집은 말을 타고
그렇지 않으면 도보로 이동을 햇다고 합니다.
멀리사는 사람들은 15일이나 20일 전에 출발 햇다고 하며 개나라봇짐 지고서 짚신도 여러켤레 준비해서 갓다고 합니다.
간혹 길을 잘못들어 늦거나 못오는 사례들도 잇엇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볼 때 이동 수단은 가장 흔한 것이 걷는 것입니다. 있는 집 양반들이나 말이다 나귀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하지만 돈 없는 선비들은 어쩔 수 없이 걷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는 산적을 만날 확률이 높기에 굉장히 위험했었습니다.
과거시험보러 한양에 산도넘고 물도 건너고 해서 오랜시간을 걸려서 시험을 보러갔습니다.지금은 서울까지 금방가지만 옛날에는 보름 한달이상 걸렸으니까요.
당시에는 말 이외에는 교통기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짚신이란 신발을 항상 10개
내외를 챙기는데
짚으로 만들다보니 내구성이 현저히
떨어지죠
말도 있으나 이는 양반들이 많이 썼었고
신분계급으로 함부로 쓰지 못했거니와
도적의 눈에 띄어 표적으로
삼기 쉬워요
거의 대부분은 도보로 갔습니다. 그리고 집이 부유한 집은 말을 타고 가거나 나귀를 타고 이동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주 오랜 시간 걸리기 때문에 미리 출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