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기타라면 그냥 마음에 더 꽂히는 쪽으로 가도 된다고 봐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싱글은 그냥 "짱!" 하고 청량한 맛이 있고, 햄버거는 "으르헝!" 하는 묵직한 맛이 있어서
결국 취향 싸움이예요
결정장애가 기타보다 먼저 장비병을 배울 수도 있어요 ㅋㅋㅋ
어피니티 스트렛이면 싱글 칙업으로 시작해도 장르 범위가 꽤 넓어서 입문용으로 무난해요
무엇보다 기타는 스펙표보다 손에 잡았을 떼 "오~ 이거다!" 가 중요해요
첫 기타는 평생의 짝보다 첫사랑에 가깝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