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첫 일렉기타에 대한 시련과역경과고난과미련과걱정과결정장애

첫 일렉기타는 스콰이어에서 어피니티 스트랫으로

가기로 결정했어요

유튜브랑 지피티로 정말 열심히 찾아봤어요

그런데 픽업에서 오래 묵은 결정장애가 터졌습니다

싱글? 아 까리한데

험버커? 아 섹시한데

다들 픽업을 뭐로 시작하셨나요

그리고 다른 팁도 있다면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첫 기타라면 그냥 마음에 더 꽂히는 쪽으로 가도 된다고 봐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싱글은 그냥 "짱!" 하고 청량한 맛이 있고, 햄버거는 "으르헝!" 하는 묵직한 맛이 있어서

    결국 취향 싸움이예요

    결정장애가 기타보다 먼저 장비병을 배울 수도 있어요 ㅋㅋㅋ

    어피니티 스트렛이면 싱글 칙업으로 시작해도 장르 범위가 꽤 넓어서 입문용으로 무난해요

    무엇보다 기타는 스펙표보다 손에 잡았을 떼 "오~ 이거다!" 가 중요해요

    첫 기타는 평생의 짝보다 첫사랑에 가깝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