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습니다. 정부에서요. 포항 영일만에 석유가 매장되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말이사실인가요?
알고싶습니다. 정부에서요. 포항 영일만에 석유가 매장되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말이사실인가요? 만약에 그게사실이면요. 우리나라도 산유국이되나요?
윤 대통령이 직접 그에 대해서 언급을 했는데 영일만 석유·가스전에 최대 140억 배럴(석유환산기준)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과가 나왔고 유수 연구기관과 전문가들 검증도 거쳤다고 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에 대한 탐사시추 계획을 승인했다고 하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냉정한청설모216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과거로부터 우리 해안에는 많은 양의 석유나 천연가스가 매장되었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수치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번에 발표된 걸로 봐서는 사실일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나라에 140억 배럴의 유전을 발견해서 개발하게 된다면 경제 성장률을 올릴 수 있는 성장동력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여러 연구기관에서 검증을 했으나 유전이 있을 가능성은 20%정도로 보고 있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탐사 시추를 통해서 실질 경제적 가능성이 있다면 물가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네.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정보인데요. 포항 영일만에 석유와 천연가스 등이 매장되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시추를 해보아야 알 수 있는 것이지 아직까지 확실하다고는 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가능성은 사실상 많습니다
다만 현정부의 말이라 믿은은 가질 않는군요
더구나 현재 정부여당의 정세가 많이 안좋기 때문에 국면전환일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습니다
일단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으니 브리핑을 통해서 언급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나라도 산유국이 되는 것이죠 일단 내년 상반기에 뚜렷한 결과가 나온다니 해당 시기까지는 기다려야 될 거 같습니다.
석유 매장됐다는 곳에서 탐사시추 성공률이 20%로
일반적으로는 10%라고 합니다.
동해 심해 가스전 발견 가능성은 현재는 지진파 분석등을 통해 석유와 천연가스의
매장 가능성이 높은 지질 지형인 유망 구조대를 차는 단계여서 최적의 탐사 시추 대상을
물색한다고합니다.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지만 실제 시추가 들어갔을 때 얼마나 매장이 되어 있을지 알 수도 없고 또 워낙 깊은 곳에서 지출을 해야 하는 거라 비용이나 시간도 상당기간 소요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간이 어떻든 실제로 있으면 좋기는 할 텐데 좀 더 지켜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우리나라 동해안에 석유가 매장되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시추하는 비용대비 생산량이 경제력이 있어야 됩니다. 일단 지금은 지켜보는게 좋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