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 양상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영유아검진 가니

의사분이

이유식하면 대변양상이 바뀐다고 하던데요

제가 보기엔 이유식하니 대변에 음식물이 그래도 나오기도 하고 색도 음식색그대로 나올때 있는데요!

대변색이랑 양상이 괜찮아보이는데

전문가님들은 어때보이나요?

개월수 : 9개월차

몸무게 : 11키로

잘먹는편이며 컨디션 양호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이유식 시작 후 흔히 보이는 굳은 변 형태로 보이며 음식물 일부가 그대로 섞여 나오는 것도 9개월 아기에게는 비교적 흔한 모습니다. 색이 검붉거나 새하얗지 않고, 설사/혈변/심한 악취/보챔이 없다면 크게 걱정되진 않아 보입니다. 다만 변이 지나치게 단단해 힘들어하면 수분과 채소 섭취를 조금 늘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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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9개월이면 이유식 영향으로 변 색이 음식 색과 비슷하게 나오거나 음식물 입자가 보이는 것은 흔한 정상 소견입니다.

    설사처럼 묽지 않고 피 검은색 회백색 변이 아니며 아이 컨디션이 좋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몸무게 11kg에 잘 먹고 활력도 양호하다면 전반적인 성장 상태도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다만 발열 구토 혈변 지속적 설사가 동반되면 소아과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의 변은 음식을 먹는 그대로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이 강한 이유는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소화하는 능력이 미숙하기 때문 입니다.

    지금의 변은 형태는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아기의 변에서 음식물이 그대로 나온다 라면

    음식의 알겡이의 입자를 좀 더 다져서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기의 변에 대해 걱정이 되어진다 라면 소아과의 내원하여 아기 변을 보여주거나

    아기의 상태를 비춘 후 의사의 소견에 따라 적절한 처방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방향연 전문가입니다.

    아홉 개월 아기가 이유식을 먹기 시작하면서 대변 양상이 달라져 질문자님께서 놀라기도 하고 걱정도 되셨을 것 같습니다. 이 시기 아기들은 소화 기관이 아직 성숙해지는 과정에 있어 섬유질이 많은 채소나 딱딱한 입자의 음식물을 완전히 소화하지 못하고 그대로 배설하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대변 색깔이 먹은 음식의 색과 비슷하게 나오는 것 역시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아기의 컨디션이 좋고 체중도 잘 늘고 있다면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음식물이 그대로 나온다면 재료를 조금 더 잘게 다져주거나 평소보다 더 푹 익혀서 부드럽게 만들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기가 음식을 충분히 씹어서 삼킬 수 있도록 식사 시간을 여유 있게 가지고 숟가락으로 천천히 먹여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장 건강을 위해 수분 섭취를 충분히 도와주시고 배 마사지를 자주 해주시는 것도 소화를 돕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아기의 변 상태는 그날 먹은 음식이나 활동량에 따라 매일 달라질 수 있으니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잘 먹는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