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과 블록체인 암호화폐의 가장 큰 차이점은 중앙 통제의 차이입니다.
은행은 거래 내역을 모두 중앙 서버에 기록하고 관리합니다. 암호화폐는 분산 원장을 통해 수 많은 노드에 거래 기록을 관리합니다. 중앙 서버의 문제는 익히 알고 있듯이 서버 해킹이 되거나 서버가 멈추면 모든 금융 활동이 중단되는 치명적이 리스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은행은 보안 시스템에 대대적인 투자와 관리비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다양한 은행의 시스템 중단, 비자카드 결제 시스템 다운, 은행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인한 중단, 매일 0시에는 계좌 이체가 수십분씩 중단되는 시스템 관리 시간등...
비트 코인은 지난 10년간 거의 100%에 가까운 시간을 중단 없이 네트워크가 유지 되었습니다. 기존 은행권의 수백조 투자로 얻은 보안과 신뢰성보다 더 안전하고 신뢰 받는 네트워크 시스템이 비투코인입니다.
은행 송금은 1초도 걸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 또한 암호화폐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비트코인은 블록 사이즈와 생성 주기로 인한 한계가 있지만 리플은 비트코인 대비 1000배의 처리 속도를 갖고 있으며, 최근에는 샤딩을 적용한 질리카와 쿼크 코인의 경우 최종 목표가 비자카드와 같은 기존 금융 시스템을 뛰어넘는 5만 TPS 이상입니다.
그중에서도 지금 당장 가장 큰 효과는 해외 송금 분야입니다.
기존 금융권에서 해외로 송금을 할 경우 몇분이 아니라 몇일이 걸리고 있습니다. 바로 스위프트라고 하는 해외 송금 시스템등을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거의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수분내에 송금이 완료됩니다. 지구상 어디에 있든 말이죠.
리플은 이러한 해외 송금 시장을 혁신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며 리플 기술을 사용할 경우 해외 송금은 수초만에 완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