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말씀하신 몰입감 넘치는 애니메이션들과는 조금 결이 다르지만, 벼랑 위의 포뇨는 누구나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따뜻한 작품이에요!
영화의 포인트만 간단히 짚어드자면 지브리 스튜디오 특유의 예쁜 영상미가 정말 뛰어나요.
인간이 되고 싶은 물고기 소녀 포뇨가 소스케라는 소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모험 이야기인데, 내용이 복잡하지 않아서 머리 식힐 겸 편하게 보기 딱 좋아요.
진격거나 주술회전처럼 긴장감 넘치는 애니를 보다가 가끔 분위기 전환하고 싶을 때 틀어놓으면 마음이 참 편안해지는 영화거든요.
넷플릭스에 있으니 여유 있으실 때 한번 가볍게 감상해보세요.
저는 정말 재밋게봤고 이 영화 꽤 유명해서 강력 추천 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