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신입 4개월차 퇴사 고민입니다 ....

영업직종의 업무 하고 있는 직장인 4개월차 신입입니다.

영업 직무다 보니 혼자 스스로 판단해야하는 일들이 정말 많고, 그 판단이 잘못되었을 때 회사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큰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스스로 판단하는게 많이 어려워지고, 벌써 실적을 요구하는 상사가 있어 부담도 많이 됩니다.... 매일매일 오늘은 어떤일을해야 사수한테 안 혼날까가 먼저 입니다..

직무와 너무 안 맞는것 같은데 6개월까진 버틸 예정이긴한데 보통 모든 신입이 느끼는건지 저만 유독 심하게 생각하는건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각자마다 취약점이 있을거라 봅니다.

    글쓴이님에겐 영업직이 안맞을수도 있고 그 회사가 안맞을 수도 있어요.

    몇개월도 못버티면 이건 비정상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보단 오히려 나에 대한 파악을 한 경험이라 생각하시고 더 맞는 진로로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 입사 4개월된 사람을 회사에 지장이 있을정도의 일을 혼자 결정한다? 뭔가 잘못된것같다 생각이드네요.

    그정도 중요한 영업직업무라면 업무를 가르쳐주는 사수가 있어야할것같은데 그리고 4개월차이면 아직 업무도 한참배울때인것같은데 어떤회사인지 몰라도 잘 이해가 안가는 내용이네요. 그걸 팀장이나 리더에게 이야기하는게 맞는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직무가 맞지 않는다면 빠르게 나오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 자체는 굉장히 심각한 일일이거든요. 직무 전환이 필요해 보입니다

  • 나랑 안맞는다면 차라리 빠르게 퇴사 하시는게 좋습니다 버티다 버티다 몸 망가지고 정신도 망가지고 이도 저도 아니게 되버려요 그리고 퇴사를 하시더라도 나랑 잘 맞는게 뭔지를 생각해 보시고 자격증이라도 하나 따서 입사 하는게 유리합니다 합격 가능성도 높아 지니까요 정말 나랑 잘 맞는 일을 생각해 보세요 또 입사했는데 이번에도 나랑 안맞으면

    진짜 골치 아파질겁니다.

  • 4개월 버틴만큼 조금만 더 버텨보시길 추천드려요.

    일이 또 다시 안구해질수도 있는 노릇이고.

    당장 일을 관두게되면 수입이 없어지니 또 불안하잖아요?

  • 어떤 직종 근무하는지 모르겠지만 영업부 신입사원에게 벌써부터 성과 요구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서 그에 따른 책임까지 지게 하는 경우는 일반적이지 않으며 특히나 영업부서는 홍보와 계약 책임 따르기에 많은 경험 가지고 있는 사수와 항상 함께하며 배우고 경험하는게 맞는데 지금 회사 분위기는 신입사원 전혀 배려하지 않아 퇴사 생각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신입 사원 보통 3개월 수습 두지만 개인 성향이나 능력에 따라 스스로 잘 할 때까지 가르쳐 주는게 맞으며 지금 모든 책임 소재가 함께 하고 매일 스트레스 받는 입장이면 6개월까지 버티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퇴사하든 버티고 계속 다니든 결국 질문자님 스스로 선택하겠지만 모든 신입이 느끼는 감정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