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눈이 멍하고 떼면 겹치고 사팔뜨기라고 놀림을 받아요
근데 몇년간 방치해서 뭔가 심각할듯한데
부모님은 그리 심각하게 받아드리지않아요
저 진짜 어떡할까요 눈을 고칠수있을까요
심리를 편안하게 해주시고 해결법 알려주실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