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은 왜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않을까요?

이웃에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는데 한번씩 도움을 드리기 위해 방문을 하게 되는데

그분들의 습성은 본인의 생각은 어떤일이 있어도 바꾸려고 하지 않으십니다.

아무리 이것이 옳다라고 말씀을 드려도

'나는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

나는 어렸을때 힘들게 살아서 지금 돈이 있어도 절대 쓸수가 없다'

이러시면서 너무 힘들게 사시는것을 보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보일러들 틀면 일부는 정부의 보조가 있다고 말씀을 드려도

아끼고 또 아끼고.......

에너지바우처가 남아 도는데도 절대 안틉니다.

겨우 추위를 면할 정도에요..

전기도 안틉니다.

한두분이 아니에요.제가 애국자라고 말씀은 드리지만

연세가 많으신 분들의 그 삶이 때론 자신의 자라온 시대를 대변하는것 같아 씁쓸할 때가 많답니다.

혹시 이웃에 또 이런분들이 계시면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겨울은 따뜻하게 여름은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르신들이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대부분의 경우, 오랜 세월 동안 쌓인 경험과 가치관이 깊게 자리 잡혀 있기 때문이에요.

    그분들은 힘든 시절을 겪으면서 그 방식이 옳다고 믿게 되었고,

    변화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마음이 생길 수 있어요.

    또한, 변화는 두려움과 불안을 동반하기 때문에 더 쉽게 거부하게 되죠.

    이럴 때는 어르신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천천히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이 느끼는 감정에 공감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조금씩 접근하다 보면 마음을 열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요.

  • 나이가 들면서 자기만의 방식을 고집하는 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찬 가지 입니다. 나이가 들면 고집이 세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 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사고가 굳어지면서 뇌의 연결망인 시냅스가 줄어드는데 새로운 경로들을 만들지 않고 원래 있던 경로만으로 사고하려고 하며 또한 가지 이유는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것을 도전 하지 않고 기존에 했던 방식으로 정서적 안정을 취하려는 경향도 강하다고 합니다.

  • 어르신들은 몇십년을 자기방식대로 살았기 때문에 본인의 생각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끼고 사는게 몸에 베여있어서 낭비하면 마음이 불편하신거 같더라구요 저희 엄마도그러신데 주방비닐팩 한번쓴거 물에 헹구어서 씽크대에 지저분하게 널어놓습니다

  • 어르신들이 자신의 생각을 쉽게 바꾸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첫째, 어르신들은 오랜 경험을 통해 형성된 가치관이나 신념이 강하게 자리 잡혀 있어요.

    둘째,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클 수 있어요.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이 불안하게 느껴질 수 있죠.

    셋째, 과거의 어려운 경험이 현재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그분들이 힘들게 살아온 시절의 기억이 남아 있어서 아끼고 절약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을 수 있어요.

    따라서 그분들에게 다가가서 조금씩 변화의 필요성을 이야기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면 조금씩 마음을 열 수 있을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