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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들은 더빙 수요가 별로 없나요?

글로벌 서비스하는 게임 플레이할 때 음성 선택할 수 있잖아요. 근데 어떤 나라 회사 게임이든 영어, 일본어, 한국어 이렇게 있는 경우가 많고 다른 언어 보이스팩은 별로 없더라고요. 다른 나라는 더빙 수요가 별로 없나요? 아니면 게임을 하는 인구 수 자체가 그런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른 나라 유저들도 자국어 더빙을 간절히 원하지만, 게임 회사들이 "투자 대비 매출 효율이 가장 확실하고, 연기력이 검증된 성우들이 많은 영·일·한 시장"을 최우선으로 챙기다 보니 지금처럼 보이스팩이 고착화된 것입니다.

    글로벌 게임 환경에서 한국어 음성을 당연하다는 듯 기본으로 고를 수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 게이머들의 위상과 시장 가치가 세계 무대에서 얼마나 높은지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증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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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게임을 하는 인구 수 자체보다는, 글로벌하게 인기를 끄는 게임의 경우 더빙이 다양한 언어들로 이루어집니다. 즉 인기있는 주제나 장르의 게임의 경우 풍부하게 더빙수요가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레지던트 이벌 시리즈 (CAPCOM - Resident Evil, JAPANESE Ver. title - BioHazard series)의 경우는 그 주제나 캐릭터 설정 등이 여러가지 글로벌하게 인기를 끌수 있도록 설정이 잘되어, 물론 액션성이라는 글로벌하게 통할수 있는 재미의 주제를 보장하기도 합니다... 레지던트 이벌 레벨레이션 시리즈의 경우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등 여러가지 유럽언어 등으로도 충분히 자막과 더빙이 제공이 된다는 것입니다.

    한번 스팀버젼 등으로 구입하여 즐겨보시면 이것을 잘알수 있습니다.

    혹은 제작사의 국적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리틀빅 어드벤쳐 Little Big Adventure 시리즈의 경우, 고전이면서도 20세기의 시디롬 버젼으로 출시된 1,2 편인데 프랑스 제작사가 제작하여 스토리나 음악 등이 참 예술적이며, 또한 글로벌하게 히트하다보니 유럽의 각 언어버젼으로 더빙 및 자막이 제작이 자연스럽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GOG.COM등으로 구입하여 오리지날 시디롬버젼은 아니지만, 다운로드버젼으로 즐겨보시면 이러한 다양한 언어로 자막 및 더빙이 잘되어있음을 바로 체험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