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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너구리185
박력분, 중력분, 강력분과 같은 밀가루의 종류는 무엇을 기준으로 나눈 것인가요? 분쇄된 밀가루의 크기인가요? 아니면 밀의 품종이 다른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렁찬아나콘다276
밀가루는 분쇄도가 아니라 단백질 함량에 따라 나눕니다.
그리고 이 단백질 함량은 밀의 품종에 따라 다릅니다.
밀가루 종류별 단백질 함량과 주로 쓰이는 용도
강력분:단백질 많음 11.5~13.5%(ex.빵)
중력분: 단백질 보통 9~10.5%(ex.면, 수제비)
박력분: 단백질 적음 7~8.5% (ex.과자)
우리나라 밀 품종예시
강력분: 조경밀
중력분:금강밀, 백중밀, 수안밀, 호중밀
박력분: 고소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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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밀가루의 종류를 나누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단백질의 함량이에요 ^^
단백질 함량이 높을수록 쫄깃한 식감을 내는 글루텐이 많이 만들어지는 거구요...
그래서 분쇄도의 차이가 아니라, 주로 밀의 품종이나 재배 환경에 따라 단백질 함량이 달라져서 분류되는거에요~
단백질이 적은 밀은 부드러운 박력분이 되고, 단백질이 많은 밀은 쫄깃한 강력분이 되는 구조에요 ^^
중력분은 그 중간 정도의 단백질 함량을 가진 밀을 사용하는 거구요...
따라서 분쇄 크기보다는 밀 자체가 가진 성질이 핵심이라고 보시면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