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행성들은 대부분 원모양이죠?

행성이 둥근 이유는 행성에는 중력이 존재합니다..

그 중력은 행성 중심에 존재합니다..

중력은 어느곳이나 똑같은 힘으로 당기게 됩니다..

그래서 둥글게 만들어진겁니다..

행성이 폭발하는데 왜 원으로 되는가??

 원이 되는 이유는 중력은 거리에 비례합니다.

 즉 가운데로 몰려드는 물체들은 같은 위치에 서 있으면 같은 중력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원 형태로 존재해야햐만 형태가 무너지지 않게됩니다. 네모나면 바깥쪽은 중력을 덜받고 안쪽은 중력을 더 받으므로 모양이 다시 원으로 돌아가게 되죠.

일단 현재까지 연구에 따르면 행성이 둥근 이유는 중력 때문이라고 합니다.

행성이 처음 생성될 때는 주변의 암석과 물질을 끌어모았습니다.

이런 크기가 커질수록 질량도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물질이 결속력 있고 단단하게 응집되기 위해서는 중력이 모든 방향으로 고르게 작용해야 했습니다.

​이처럼 중력이 모든 방향으로 고르게 작용할 수 있는 형태가 둥근 형태였던 것입니다.

천문학자에 따르면 어떠한 물질로 이루어지든

지름이 800km 이상 되면 지구나 행성처럼 구체로 형성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구체로 형성되기에 충분하지 않은 소행성이나 혜성은 둥글지 않고 불규칙한 모양을 가진 것입니다.

답변 드립니다.

행성의 중력때문이라고 하겠습니다. 중력은 행성들이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중력이 없으면 행성을 이루는 물질들도 아예 모일수 없는 것이죠.

물론 중력의 크기는 행성마다 다 틀립니다.. 달의 중력은 지구의 16.5%라서 , 동일한 무게를

달에서 측정한다면 지구에서보다 16.5%만 나타날것입니다

중심에서 당기는 힘인 중력이 행성전체에 일정하게 작용되기 때문에

구형이 되어야지 중심에서 보았을때 동일한 중력이 작용하게 됩니다

만약 다른 형체의 모양으로 행성의 모양이 나타난다면,

중력이 영향을 미친느 거리가 다르게 작용되고 자전과 공정의 구분이 안되겠죠..

사실 그렇게 만들어질수도 없구요.

그래서 중력이 중심에서 당기니까 , 중력이 당기는 힘이 각가의 물질들이 모여

쌓이는 표면까지의 거리가 대부분 균일하게 나타나는 구형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