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인형 머리카락은 왜 이렇게 엉킬까요 ?

6세 4세 여아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아이들이 바비인형같은 것을 갖고 있는데, 처음에는 잘 정리된 머리이겠지만, 사용하다 보면 계속 엉키게 됩니다.

근데 일반 머리카락과는 달리 한번 엉키게 되면, 굉장히 억세고 엉킨 것들이 잘 없어지지도 않는 것 같아요.

도대체 어떠한 재질로 이루어졌고 어떠한 이유가 있길래 이렇게 잘 엉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인형머리가 엉키는 이유는

    물에 노출 되었거나 빗질. 관리가 잘못 되어서 이겠습니다.

    또한 놀이를 할 때 머리카락을 자주 묶거나 풀어서 및 잦은 빚질로 가르거나 과도한 힘을 주면 엉킴의 현상이

    더 자주 발생함이 높아지겠습니다.

    인형머리카락 재질은 합성섬유로 저렴한 가발. 실로 만들어졌다 라는 것이 특징 입니다.

    이러한 합성섬유 재질 때문에 머리 엉킴과 손상이 강하게 나타나는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인형의 머리카락은 그냥 플라스틱 줄기입니다.

    사람의 머리카락은 큐티클 이란게 있어서 서로 밀어내고 수분을 머금고 있지만,

    인형 머리카락은 열에도 변형이 되고, 정전기에도 취약하여 쉽게 서로 엉겨 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인형머리카락은 나일론재질입니다. 아이들 목욕시 린스를 한번씩 해주신다면 그나마 괜찮아 질 수 있습니다. 인형 머리카락 재질이 좋을 수는 없을겁니다. 거의 대부분 중국산 이니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바비인형 머리는 사람 머리가 아니라 나일론, 폴리프로필렌 같은 합성 섬유라 표면이 거칠고 정전기가 잘 생깁니다. 그래서 마찰이 생기면 서로 달라붙고 꼬이기 쉽습니다. 또 손상되면 복구되는 구조가 아니라 한번 엉키면 더 뻣뻣해지고 풀기 어렵습니다. 빗질 전 미지근한 물+린스 사용하면 정전기 줄어 조금 덜 엉킵니다.

  • 안녕하세요.

    인형 머리카락은 사람 머리처럼 단백질이 아니라, 나일론과 폴리에스터 같은 합성섬유로 만들어집니다.

    이 재질은 표면이 거칠고 정전기가 잘 생겨서 마찰이 많아 쉽게 엉키게 됩니다.

    또한 자연 유분이 없어서 한 번 엉키며 더 뻣뻣해지고 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물과 린스 희석액으로 적셔 빗어주면 훨씬 덜 엉키고 관리가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