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무예별감(武藝別監)은 궁궐에서 왕이 거처하던 곳과 왕의 행행 시에 측근에서 호위를 담당하던 무사들입니다. 무예청(武藝廳) 소속이었으며 무감(武監)이라고도 불렸다고 하지요. 이들은 임진왜란 이후 고종대까지 왕이 거처하는 궁궐의 전각과 이동하는 각 문의 수비를 당당하였고, 왕이 외부로 행행할 때에는 측근에서 경호하던 정예 무사들이었습니다. 『훈국등록(訓局謄錄)』『비변사등록(備邊司謄錄)』등에서 그 내용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