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중증도 담낭슬러지 우루사 복용 시, ggt 상승 원인 문의
강아지 중증도 담낭슬러지 보유 상태이고, 혈액검사는 모두 정상이라
우루사와 실리마린 + 로얄캐닌 로우팻(기존 로얄캐닌 헤파틱 사료에서 변경)을 2주간 복용 하였습니다.
2주 뒤, 담낭초음파와 혈액검사 결과
슬러지는 50% 이상이었다면, 50% 정도로 약간 줄었으나
GGT 수치가 18로 상승하였습니다.
동물병원 내과 담당 선생님께서 우루사가 담관에 자극을 줘서 혈액으로 미미하게 새나가 수치가 상승한 것 같다고,
담관이 압박을 느끼니 우루사 복용은 힘들 것 같다고 하셨어요.
일단 경과를 지켜보자하시며, 1달간 GGT 낮추기 위한 용도인 사메프로 처방주셨습니다.
Q. 우루사 섭취 시, GGT를 낮춰준다는 내용을 보았는데,
담낭 내 슬러지가 많으면 GGT상승하여 우루사 복용이 힘든가요?
담도가 막힌 것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Q. 2주간 우루사 5mg(12시간 간격으로 2.5mg x2번)먹였습니다.
혹시, 격일이나 용량을 좀 더 줄이면 복용이 가능할까요?
수술을 예방적으로 해야할 수도 있는데, 수술권유 안하셨고,
일단 경과를 지켜보자고 하셨는데,
사메프로로 슬러지가 증가하지 않고 유지하는 정도로는 가능한가요?
간식은 일절 안먹이고 있습니다.
추측건데, 북어트릿과 황태를 권장량의 2~3배로 몇달 먹인게 약 10개월 전인데, 이게 원인이지 않나 싶어요.
해당 요인을 없앴을 시, 슬러지가 악화되지 않고 유지만 가능하다면, 평생 안고 살 수 있을까요?
Q. 담낭점액종인 강아지들도 우루사를 복용해, 슬러지가 많이 없어졌다는 후기글도 많이 보았는데,
슬러지 상태에서 우루사 급여가 왜이렇게 힘든건지 궁금합니다.
담도의 컨디션에 따라 우루사 급여가 불가능한 아이의 경우 수술만이 해답인지 궁금합니다.
우루사의 주성분인 UDCA는 담즙 생성을 촉진하고 배출을 유도하는데 슬러지의 점도가 높거나 담관이 예민한 상태에서 담즙량이 갑자기 늘어나면 담관 내 압력이 상승하여 담관 상피 세포가 손상을 입고 이로 인해 GGT 수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미 담관 자극 반응이 확인된 상태에서는 용량을 조절하더라도 부작용이 재발할 위험이 크므로 투약을 중단하고 새미프로와 같은 항산화제를 통해 간과 담낭의 염증을 관리하며 식이 조절로 슬러지 생성을 억제하는 것이 현 단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치료 전략입니다. 슬러지의 주원인이었던 고단백 간식을 중단했으므로 추가적인 악화 요인이 사라져 현 상태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우루사 복용이 어려운 것은 개체마다 담관의 구조나 민감도가 다르기 때문이지 당장 수술이 필요한 위급 상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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