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병으로 가족 중 한 사람이 입원치료를 받는다면 지인이나 친적한테 바로 알릴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환자 당사자의 의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환자가 호전될 때까지는 조용히 치료받고 싶다고 한다면 그 뜻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 환자의 상태가 회복기에 접어들어 다른 사람을 보고 싶어할 때, 간병을 함에 있어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거나 또는 상황이 너무 위급해지는 경우 등의 상황일 때 알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이 맞고 틀리는지 정답은 없기 때문에 가족끼리 잘 상의해서 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학적인 질문은 아닌것 같습니다. 가족간에 상의할 문제이기 때문에 가족간 상의하 결정하시면 될일이라 생각되긴 합니다. 다만 매우 중한 질환이고, 여명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라면, 대부분의 환자분들은 주변 가족들이 이미 그 상황에 대해 다 인지하고 있긴 하더라고요.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