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
가소제는 언론에서 유해물질과 관련된 기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 입니다. 가소제는 쉽게 플라스틱에 들어가는 첨가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딱딱한 플라스틱에 넣어서 이를 부드럽게 만들어 쉽게 가공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존재 입니다. 가소제 자체는 유용한 물질입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인체에 들어갔을 경우 유해하기 때문에 이 가소제만 법적으로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6종인데 DEHP, DBP, BBP, DnOP, DINP, DIDP 의 가소제는 인체에 들어갈 경우 호르몬을 혼란시켜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환경호르몬 으로 잘 알려진 물질 입니다. 고기에서 나오는 기름에는 가소제가 없습니다. 랩에는 들어가니 랩을 전자레인지로 돌리지 말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텐데 이 때도 가소제가 나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