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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fflq아름다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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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대소변 보는 성향관련 질문?????

5세(38개월)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30개월부터 기저귀를 떼서

성향인지는 모르겠지만 기특하게 밤낮 대소변 기저귀를 거의 실수 없이 땠어요

평소에 노는게 좋은지, 갑자기 소변혹은 대변 보고 싶어요~

하면서 화장실을 뛰어 가는데 실수한적은 없는데, 노는게 좋아서 그런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어울누리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5세 라면 어느 정도의 대.소변 가리기는 되어질 수 있음이 크겠습니다.

    대.소변을 갑자기 보고 싶어 뛰어가는 정도 라면

    놀이가 좋아서 참고 참다가 대.소변을 보려는 경향이 높겠습니다.

    대.소변을 참는 습관은 좋지 않기 때문에

    놀이가 재미있고 좋아도 변의를 느끼면 바로 화장실로 가서 볼 일을 보아야 함을 아이에게 잘 전달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38개월 남아가 놀이에 집중하다가 갑자기 화장실로 뛰어가는 모습은 발달상 매우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신체 신호를 인지하는 능력이 충분히 형성되지만 놀이 몰입으로 인해 자각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실수가 거의 없고 스스로 표현하여 이동한다면 배변조절 능력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놀이 전이나 외출 전 화장실을 미리 다녀오는 습관만 보완해 주면 더욱 안정적인 자기조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아주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이시기 아이들은 놀이에 집중하느라 신호를 늦게 인식하거나 참고 있다가 급히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수 없이 잘 가는 것은 배변 조절 능력이 잘 발달했다는 뜻입니다. 미리 '쉬 마려우면 말해줘'라고 부드럽게 알려주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38개월이라면, 놀이에 몰입하다가 신호를 늦게 느끼는 경우가 흔하기는 합니다.

    발달 과정상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그래도 스스로 보고 싶다고 말하고 뛰어가는 건 배변 조절 능력이 잘 자리 잡았다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실수가 거의 없었다면, 성향 문제라기보다는 놀이 집중도가 높은 기질일 가능성이 큽니다.

    놀이 중간에 한 번씩, 화장실 다녀올까? 부드럽게 상기해주면 더 안정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대소변을 조절하는 능력은 발달 과정에서 점차 익혀 가는 것이며, 30개월부터 성공적으로 기저귀를 뗀 것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아이가 놀이에 몰입해 소변이나 대변을 참다가 갑자기 화장실로 달려가는 행동은 놀이에 집중하는 동안 자신의 신체 신호를 조금 늦게 인지한다는 의미일 수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아이가 충분히 화장실 갈 시간을 갖도록 환경을 마련해 주고, 필요할 때 가볍게 화장실을 상기시키면서 아이 스스로 신호를 인지하고 대응하는 경험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습니다.

    아이의 대소변 배출 성향은 각 개인 차이가 있으니 아이가 실수를 거의 하지 않고 스스로 화장실에 가려는 모습은 잘 되고 있는 증거로 보시면 됩니다. 놀이에 대한 집중과 탐구가 활발한 시기이므로 이러한 행동은 아이의 성장 과정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아이가 불편하거나 힘들어하지 않도록 격려와 지지를 꾸준히 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