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에서 블록이 쌓이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부담스러워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현재 이더리움의 경우 풀노드(Full-node)를 싱크하기 위해서는 3박 4일 이상이 걸릴 정도로 오래 걸립니다. 이처럼 성공적인 프로젝트들이 시간이 지난다면 개인이 노드로 참여하는 조건의 허들이 높아집니다. 대신에 그에 맞춰 노드를 대신 운영해주는 업체들이 증가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현재 대기업들이 하는 사업 중에 BaaS(Blockchain as a Service)가 있습니다. 이는 블록체인에 필요한 것을 제공할테니 서비스만 올리라는 의미 중 하나입니다.(아마존이 서버를 대신 운영해주는 대신 클라우드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자가 많아지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생길 것입니다. 이에 따라 서비스를 올릴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곳들이 생길듯합니다. 혹은 블록체인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적은 용량에서 확인이 가능한 영지식과 같은 확장성 증가 기술들의 여부에 따라 많이 달라질 것이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