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없는 세상에서는 어떤 문화가 발전했을까요?
국가가 인정한 단 하나의 마약이라고 칭해지는 음악이 없다면 어떤 문화가 발전 했을까요? 다른 형태의 예술 문화인 미술이나 문학으로 발전 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양재영 전문가입니다.
음악이 없는 문화에서는 감정 표현과 소통이 미술, 문학, 춤과 같은 다른 예술 형태로 더욱 발전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시각 예술과 문학이 정서와 이야기를 전달하는 주요 수단이 되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
음악이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조차 어려운것이라 생각됩니다 성경에 보면 주물주이신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라고 적혀 있습니다 찬양의 최선책이 곧 음악이기 때문에 음악이 없는 세상이란 아마 황량한 사막에 홀로 남겨져 있는 기분일것이지만 정말로 음악이 없었다면 미술이나 문학 외에 또다른 무엇인가가 탄생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지만 그 어느것도 음악이 우리 인간과 세상에 주는 감동은 없었으리라 생각이 되며 음악이 없는 세상은 삭막하게 느껴지리라 생각되네요 영화도 음악이 없었다면 무미건조한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음악이 없었다면 어린 아기들의 울음소리와 재롱섞인 흥얼거림도 없었으리라 생각하면 상상도 할 수없는 세상이 됐을것 같아요 내 좁은 생각으로는 문학보다는 미술이 더 많이 발전했으리라 생각 되네요
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
음악이 없는 세상은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요. 아무래도 음악이 없는 상태에서 예술적으로 발전을 했다고 하면 아무래도 미술쪽 분야가 훨씬 더 발전을 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을 것 같습니다.
미술과 음악은 서로 비슷한 부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음악에서 느끼는 감정을 표현으로 하는 것은 미술 밖에 없기 때문에 그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