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교 자퇴 후 자기 원래 목표 달성하기
대학교 자퇴를 하고 경찰공무원을 하려고 합니다....
다만 제 학교가 중경외시 라인이다 보니 반대가 너무 심하네요...
원래부터 꿈이 이쪽이라서 자퇴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퇴를 하기보다는 일단 학교를 병행하면서 저녁시간 주말 활용해서 공부를 하고 휴학을 하는 게 어떨까요?!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졸업은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대학교 자퇴를 하고 원래 본인이 하고자 했던 꿈에 다가서고 싶다 라면
먼저 체계적인 방향의 설정을 해놓음이 필요로 합니다.
내가 앞으로 어떻게 시작을 해서 어떤식으로 마무리 지겠다 라는 단계적 설정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부분의 체계적 구상안 없이 덜컥 자퇴부터 해버리면 이도저도 아니게 됩니다.
중경외시 라인이라면 자퇴를 하시는 거 보다 일단 학교를 계속 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이후에 경찰 공무원을 준비해도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경찰이 된 이후에도 학벌이 좋으면 승진에 유리한 부분이 분명있습니다.
질문자님의 인생은 질문자님의 것입니다
부모님이 온전히 질문자님의 인생을 챙겨주지 않습니다
24시간 붙어다니며 질문자님을 챙길 수 없습니다
본인의 일은 본인이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결정은 단기간에 하는 것이 아닌
세심히 효율성을 따져보고, 손익을 계산하면서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그 결정을 했을 때의 리스크도 감당할 자신이 있어야 하며,
미래 계획도 구체적으로 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했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공무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여전히 든다면
그렇다면 하는 게 맞습니다.
이렇게 확실하게 해야 나중에 후회도 없거든요
그러니 제가 말한대로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본인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이나 주변에서 하는 말은 조언으로만 받아들이세요.
제 주변에는 휴학을 하고 경찰공무원 시험을 1년 좀 넘게 준비하여 합격한 친구가 있습니다.
중경외시 라인이면 공부를 열심히 하셨고, 그 방법을 어느정도 아실 거 같아 충분히 합격가능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 일은 모르기 때문에 자퇴보다는 휴학하고 확실하게 정한 후(예를 들면, 1년 안에 합격 못하면 다시 복학) 실행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어하고 꿈이 있는 일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해당 꿈을 준비하다가 마음이 바뀔 수도 있어서 최소 휴학을 하고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합격을 하고 나서 결정을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