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미국에 있는 시동생이 이민을 진지하게 제안하던데 거절하려면 어떤 말을 해야 할까요?

미국에 간지 5년 정도 됐는데 거기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같이 일을 하면서 거기서 살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한국이 좋은데 남편은 동생 부탁이라서 가고 싶은 마음 반 제 눈치 반인 거 같아요. 미국에서 전화가 오면

일언지하 거절을 못하는 성격인데 자꾸 상대방에게는 희망고문을 주는 건 아닌가 싶어요.

못가는 상황인데 거절을 못하는 게 좀 답답하더라구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미국에 있는 시동생이 이민을 진지하게 제안을 했다고 하더라도

    막상 이민을 가서 무엇을 하며 정착을 할 것인가에 대한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민을 가면 당장 먹고 사는 것이 현실로 다가와 그 힘듦은 견디기 힘들 것 입니다.

    또한, 미국에 이민을 간다고 해도 시동생이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힘으로 이루어내야 하는

    부분이 크기에 제 생각은 딱 거절을 하고 지금의 상태에서 본인에게 가장 합리적인 부분이 무엇일지를 생각해보고

    지금의 삶의 만족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깊이 따져가며 선택을 하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미국으로 이민을 오라는 것을 거절하기 위해서는 주저하지 마시고 솔찍하게 말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속적으로 주저하니 계속 권유가 오고 서로 피곤해지는 것 같습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이민을 가기에는 아직 영어도 못하고 한국이 더 좋다고 사실대로 말씀하세요 가서 뭘 먹고 살지도 아직 모르겠다고 시동생만 가라고 하면 좋을듯 합니다. 거절할때 확실하게 거절하셔야지 안그러면 상대방은 계속 말할꺼에요

  • 이민을 거절하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문화가 같고 태어났던 곳이 가장 좋다고 이야기 하세요. 미국가면 결국엔 이방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