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비가오는데요 까마귀가 유난히 크게 까악까악 하는데요

지금 비가오는데요 까마귀가 유난히 크게 까악까악 하는데요 저는 까마귀가 철새여서 다른나라 갔다가 오는줄 알았는데 안 간건가요

텃새인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까마귀는 텃새와 철새 두 종류가 섞여 있습니다. 큰부리 까마귀 같은 경우는 우리 나라에 1년 내내 머무는 텃새에 속하고 갈까마귀,떼까마귀 같은 경우는 11월 정도에 우리 나라에 내려와 겨울을 나고 떠나는 철새에 속한 다고 합니다. 요즘 우리 나라에서 보이는 까마귀는 대부분이 큰 부리 까마귀 같은 텃새 입니다.

  • 까마귀는 대부분 텃새라서 우리나라에 서식하며 예전부터 도심에서 사람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큰부리까마귀와 까치까마귀 있는데 이 새들은 비 오면 시야 떨어지고 서로 위치 확인하기 위해 울고, 다른 까마귀에게 영역 표시하는 의미도 있고 비 오는 날 벌레나 먹이 등 구하기 어렵기도 한데 서로 신호 주고 받으며 알려주기도 합니다. 까마귀 중 떼까마귀는 가을까지 시베리아 등 서식하다가 겨울 나기 위해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철새도 있습니다.

  • 까마귀는 사실 우리나라에서 사계절 내내 볼수있는 텃새가 맞아요 원래는 겨울에만 잠깐 들렀다가는 철새인 떼까마귀 종류도 있긴한데 우리가 흔히 동네에서 보는 큰부리까마귀같은 놈들은 그냥 여기서 계속 살고있는 텃새라고 보면 됩니다요 아마 비가오니까 기분이 좀 이상해서 그런지 몰라도 유난히 더 크게 울어대고 그러는가 본데 안가고 여기서 사는 애들이니 그리 아시면 됩니다요

  • 우리나라에서 관찰이 되는 까마귀는 대체적으로

    1년 내내 한 장소에서만 머무시는 텃새입니다.

    다만, 겨울철에 도심에 떼를 지어서 다니는 검은색 까마귀는

    북쪽에서 날아온 뗴까마귀나 갈까마귀로 철새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