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테슬라 주차할 때 감시모드(블랙박스) 계속 켜두면 배터리 많이 닳나요?
테슬라 계약하고 출고 기다리고 있는 예비 오너입니다. 기존 내연기관차는 상시 블랙박스 켜두면 방전될까 봐 보조배터리도 달고 그랬는데요. 테슬라는 자체 카메라로 녹화하는 감시모드(센트리 모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거 주차장 같은 데서 하룻밤 내내 켜두면 메인 배터리가 보통 몇 프로 정도 닳나요? 매일 켜두기엔 배터리 손실이 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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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감시모드인 센트리 모드는 주차 중에도 차량 주변을 지속해서 감시하고 녹화하는 기능이라 배터리 소모가 평소보다 더 커지긴 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룻밤(약 8~10시간) 동안 센트리 모드를 켜두면 배터리가 1~3% 정도 소모된다는 보고가 많아요. 배터리 용량이나 외부 온도, 센서 작동 빈도 등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매일 켜는 경우라면 일정 부분 배터리 사용량이 눈에 띄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테슬라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완전 방전 위험까지는 적고, 센트리 모드를 필요할 때만 켜고 끄는 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장기간 주차 시에는 센트리 모드를 꺼두거나 외부 전원을 연결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어요. 예비 오너로서 센트리 모드의 이점과 배터리 소모를 균형 있게 생각하시고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