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팽만 숨참 검사시 정상이라는데 정신문제일까요
11월초쯤 난소기형종이 있어 수술 앞두고 있습니다!
(CT찍은상태)
괜찮다가 11월중순쯤 염증 수치가 올라 고열로 병원에서 항생제를 맞았는데 그 이후로 숨이 차고(흉식호흡으로 짧은 숨) 아랫배가 빵빵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더라구요 숨이차다 보니 손도 저리고 손발이 차가웠어요
대장염 수치도 좋고 대변검사도 정상이고 기형종도 복수가 차거나 터지지 않은 이상 관련 없다고 합니다!
위내시경은 증상으로 보아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어요
대변 상태는 시원하게 보지 못하구요 대장염이라 비워내는 약을 먹기도 안좋고 원인이 너무 다양해서 결국
마지막으로 정신과를 가게되었어요 뇌파검사를 보니
건강염려가 심해 우울도,스트레스가 많더라구요
자율신경계도 불안정하다고 했어요
이유가 불명확하고 다 정상이라하니 걱정이 크고 힘드네요 공황이나 우울증에도 복부팽만이 포함될까요? 아님 기형종으로 생기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궤양성 대장염과 난소 기형종 진단, 염증 수치 상승과 관련된 고열 치료 등으로 인한 신체적 스트레스가 크게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정신과적 요인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건강에 대한 지나친 염려, 우울증, 스트레스, 자율신경계의 불안정성 등은 신체적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손 저림, 손발 차가움과 같은 증상은 불안과 스트레스로 인한 자율신경계의 반응일 수 있으며, 복부 팽만과 숨참 또한 이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나 우울증 같은 정신적 상태는 실제로 소화기계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신체화 장애에서는 심리적 스트레스가 신체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복부 팽만감이나 소화 불량 등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을 오로지 심리적 문제로만 간주하기에는 주의가 필요하며, 복합적인 원인을 고려한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단일한 원인보다는 여러 요인이 상호작용하는 결과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복부팽만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궤양성대장염이나 난소기형종도 복부팽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공황이나 우울증으로 인해 복부팽만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복부팽만이 심하게 지속된다면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