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쓸쓸함과 기댈 곳이 없으면 바람 피우는 경우가 있을까" 서로가 사랑한 시간을 가져도 좋은 추억을 가졌어도 부부가 되어도 사랑만으로 행복한 결과인 줄 알았지만 서로의 사랑이 만만하게 보였다면 한 사람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할 텐데 기댈 수 있는 사람을 찾으면 바람 피우는 경우가 있었을까?
부부가 결혼생활을 하다 보면 외로움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서로에게 인간적인 배신을 안해도 사람인지가 허무하고 외롭고 고독할 때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사유로 이혼하는 것도 말도 안되고 현실적으로 맞지도 않구요.
그럴 때 외도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아요. 일탈이죠. 배우자가 아닌 기댈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해지는 시점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멘탈이 강한 사람은 버티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은 쉽게 무너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럴수록 부부간 대화가 필요하고 서로를 다독이는 따뜻한 위로의 말도 자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