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덴서는 두 전극 사이에 젋연체를 두고 전압을 걸어줍니다. 그러면 플러스와 마이너스 전하가 서로 당기는 힘으로 표면에 머물게 됩니다. 마치 저수지에 물을 가두듯이 전기장이라는 보이지 않는 힘을 통로를 통해서 에너지를 차곡차곡 쌓아두는 원리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전하가 모일수록 내부 전기장도 강해집니다. 그렇게 에너지가 밀도 있게 저장되는데 효율적인 전기 바구니 같은 존재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콘덴서는 두 도체 사이에 전압이 걸리면 그 사이에 전가장이 형성되고 이 전기장아 한쪽에는 양전하 다른 쪽에는 음전하를 끌어당겨 서로 마주 보게 축적시키는 구조입니다 전하가 쌓인다는 것은 단순 저장이 아니라 전기장이 공간에 에너지를 담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기장의 세기와 도체 간 거리 면적에 따라 저장되는 전하량이 결정되며 이 때문에 저수지처럼 에너지를 담았다가 필요할 때 방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