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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프로야구에서 장진혁 선수의 번트로 3점 홈런이 나왔다고 하는 데 번트가 어떻게 3점 홈런이 되었나요?

우리나라 프로야구에서 장진혁선수가 전설로만 전해 듣던 번트로 3점 홈런이 나왔다고 보도 되었는데 번트가 어떻게 3점 홈런이 되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번트를 대고나서 번트 댐 선수까지 홈으로 들어왔기에 3점홈런과 마찬가지결과이기에 그렇게 표현만 한 것입니다.

    공식기록은 홈런으로 기록되지 않습니다.

    해당 타구의 수비과정에서 수비팀에 3개의 실책이 기록이 되었기에 홈런은 아닙니다.

  • 주자 1,2루 상황에서 번트로 인해 타자가 홈까지 올 수 있었던건 수비 선수들의 실책성 플레이가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번트를 하고 1루에 가는동안 투수가 1루에 송구를 정확하게 하지 못했었습니다.

    이후 우익수가 공을 더듬다가 포수에게 던지는 공이 포수 앞에서 바운드 되어 포수 뒤로 공이

    넘거가는 동안 번트를 친 타자가 홈까지 도달하여 세이프가 되면서 번트 3점 홈련이 완성되었습니다.

  • 진짜로 홈런으로 인정받은 것은 아니고 단타에 실책 3개가 더해졌는데 번트를 친 장진혁 선수가 홈까지 들어와 사실상 3점 홈런이 되었습니다.

    먼저 주자 1,3루 상황에서 장진혁 선수가 스퀴즈 번트를 시도하였고 1루에서 세이프가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1루 송구가 뒤로 빠졌고 그 사이에 1루 주자와 장진혁 선수가 추가 진루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커버한 우익수가 공을 다시 한번 놓치면서 1루 주자가 홈으로 돌파 장진혁 선수는 3루까지 진루하였고 우익수가 던진 홈 송구가 또 다시 빠지면서 장진혁 선수까지 홈으로 들어왔습니다.

  • 7월 4일 경기에 KT와 한화가 붙었고 한화 홈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번트로 3점 홈런이라는 것은 사실 이론적으로 인사이드 파크 홈런입니다.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이 아닌데 타자가 달려서 홈까지 들어오게 되면 인사이드 파크 홈런이 되는 것이죠.

    사실 이번 기록이 인사이드 파크 홈런으로 기록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건 기록원 재량이고 에러로 인해서 생긴 홈런이라서 어떻게 적용이 될지 모르겠네요. 보통 에러로 인해서 인사이드 파크 홈런이 되면 이건 홈런이 아니거든요.

    내용은 간단합니다. 1, 3루 주자가 있고 타자가 번트를 대었는데 1루로 송구하는 과정에서 에러가 생겼기 때문에 타자는 2루까지 가고 그동안 주자는 모드 홈으로 들어 왔죠. 이걸 보고 우익수가 공을 잡고 홈으로 송구를 하는데 포수가 공을 놓치는 바람에 결국 타자가 2루에서 홈까지 들어와서 번트 3점이 되었습니다. 이건 에러 2개가 찍혔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 3점 홈런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발생했습니다.

    4회말, kt 위즈 3-5로 2점 뒤쳐진 상황

    1, 3루 주자 상황에서 장진혁 선수 타석

    장진혁 선수, 투수와 1루 사이 방향으로 기습 번트 시도

    투수가 빠르게 공을 잡아 1루에 던지지만, 1루수가 실수하여 공을 놓침

    공이 외야로 흐르는 사이, 2루 주자 황영묵 선수가 3루까지 뛰고, 이어 홈까지 진출

    장진혁 선수, 3루까지 신나게 달려 홈 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