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블록크기와 거래수수료의 상관관계를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비트코인 가격의 상승으로 거래수수료 부담으로 비트코인 실생활에 사용하기 어려울거라는 우려가 대두되고 있는데 비트코인의 한 회차에 담을 수 있는 거래 데이트 양을 늘리자는 의견들이 있는데 블록크기 조정은 비트코인 확장성을 높여 암호화폐 결재 수수료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즉 불록크기 조정과 거래수수료의 상관관계를 알고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비트코인 블록의 크기를 키우게 되면 한 번에 블록에 기록하여 처리할 수 있는 트랜젝션이 많아지므로 거래 처리 속도가 빨라져 확장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수수료의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절대적인 수수료 값은 변화가 없고 상대적인 수수료 인하는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비트코인의 수수료는 본인이 발생시킨 트랜젝션의 바이트 용량 X 바이트당 사토시로 계산됩니다.

      이때 블록의 용량이 커지더라도 트랜젝션을 발생시키고 이것이 처리되기 위해서 필요한 최소한의 수수료가 여전히 존재할 것이므로 절대적인 수수료, 최소한의 수수료 값에는 큰 변화가 없게 됩니다.

      블록의 크기가 커지기 전에는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혼잡하므로 우선적으로 빠르게 트랜젝션이 처리되기 위해서는 수수료를 지불할 때 트랜젝션의 바이트당 사토시 값을 높게 하여 더 많은 수수료를 지불하고 트랜젝션을 일으켜야 합니다.

      그런데 블록의 크기가 충분히 커지게 되면 앞서 살펴 보았듯이 최소한의 바이트당 사토시 값을 설정하여 트랜젝션을 보내더라도 빠른 전송이 가능해지므로 블록의 크기가 작을 때보다 상대적으로 수수료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블록의 크기가 확장되더라도 절대적인 수수료 값은 변화가 없고 상대적인 체감 수수료 인하는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