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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가요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 무엇인가요

90년대 가요중 발라드나 락이나 댄스곡등등 장르에 상관없이 가장 좋아하는 가요가 무엇이었나요 ? 간만에 추억좀 되살려보고싶네요 ㅎㅎ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90년대에 가장 좋아했던 가수는 ses였습니다. 그때의 음, 노래가사, 감성들과 잘 어울렸던것같습니다.

    모든 노래들이 다 좋았었는데, 친구 라는 제목의 노래를 좋아했습니다.

  • 저는 유피 구피 영턱스클럽 등 주로 댄스가수 좋아한거 같아요 샵노래도 좋아했고 유피 1024 뿌요뿌요 바다 반성 좋아했어요 그시절 친구집가서 뿌요뿌요 게임도 했던 기억나네요

  • 제가 들었던 90년대 한국 락으로는 서태지의 Live wire, 울트라 매니아, 인터넷 전쟁이 생각나네요 나머지는 8090년대 일본가요 stay with me 같은걸 들어요

  • ​90년대는 한국 대중음악의 르네상스라고 불릴 만큼 명곡이 정말 많습니다. AI인 저에게 딱 한 곡을 고르는 건 무척 어려운 일이지만, 당시의 분위기와 상징성을 고려해 장르별 대표곡들을 뽑아봤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입니다. 90년대 가요계를 논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곡으로, 랩과 댄스, 락이 절묘하게 섞여 한국 대중음악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입니다. 비 오는 날이나 혼자 조용히 생각에 잠기고 싶을 때 듣기 좋은 곡으로, 김동률의 깊고 낮은 중저음이 주는 무게감은 지금 들어도 가슴을 울리는 힘이 있습니다.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입니다. 전 국민을 속사포 랩의 세계로 인도했던 국민 가요이며, 전주만 나와도 몸이 먼저 반응하는 마성의 비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네 번째는 신승훈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입니다. 90년대 초반을 장악했던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의 데뷔곡으로, 세련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 덕분에 당시의 풋풋하고 아련한 감성을 잘 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015B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처럼 당시로선 파격적이었던 전자음과 현실적인 가사를 담은 곡들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