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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공인구는 아디다스 독점인가요?
월드컵을 할때마다 보면 꼭 공인구는 아디다스더라고요??
스포츠브랜드가 유명한게 많은데도 아디다스인거 보면 월드컵 공인구는 아디다스의 독점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월드컵 공인구는 현재 아디다스가 독점적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디다스는 1970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FIFA 월드컵의 공인구를 제작해 왔으며, 이후 모든 월드컵 대회에서 공인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관찰하신 대로 월드컵에서는 아디다스가 공인구를 제작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아디다스가 FIFA와의 오랜 파트너십 덕분인데, 이 파트너십은 1970년 처음 시작됐습니다. 아디다스는 그 후로 지속적으로 월드컵 공인구를 공급해왔고, 이는 두 회사 간의 계약에 기반을 둔 것이죠. 독점이라는 단어가 때로는 부정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아디다스와 FIFA 간의 관계는 상업적 계약으로 이루어진 신뢰와 안정성의 결과입니다. 다른 브랜드도 물론 유명하지만, 월드컵 공인구는 아디다스의 전통과 그 품질에 대한 신뢰로부터 이어지는 부분이 크죠. 앞으로도 변수가 없다면 아디다스가 계속 이 역할을 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궁금증이 풀리셨다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월드컵 공인구는 1970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현재까지 아디다스가 독점적으로 제작하고 있는데요. 아디다스는 1963년부터 축구공을 더 가볍고 탄성있게 만들기 위해 연구해왔고, 그 결과로 FIFA로부터 공식 경기구 제작 독점권을 받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아디다스의 첫 공인구인 텔스타가 혁신적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당시에는 배구공처럼 줄무늬 디자인이었던 축구공을 12개의 검정 오각형과 20개의 흰 육각형으로 구성된 디자인으로 바꾸었고, 이게 지금까지 축구공의 기본 형태가 되었어요.
이건 제가 알게된 점인데요, 1930년 첫 월드컵 결승전에서는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가 서로 자국의 공을 쓰겠다고 해서 전반과 후반에 다른 공을 사용했다고 해요. 이런 해프닝 때문에 FIFA가 공인구 제도를 도입하게 되었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