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치를 유지하는 기준이라면 물가상승률만큼 수익을 내시면 됩니다. 다만 2021년부터는 양도세도 내야 하니, 그 부분도 고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kostat.go.kr/incomeNcpi/cpi/cpi_ep/2/index.action?bmode=pay
여기에 가시면 기준 시점 대비 화폐의 가치를 추정해 보실수 있습니다. 2000년 기준으로 보았을때 현재의 가치가 1.5배라고 하지만, 이는 평균에 대한 이야기이므로 여기에 추가로 아래의 요소를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1.5배란 이야기는, 2000년에 천원을 투자하셨다면, 2019년 기준 500원을 수익으로 얻어야 화폐의 가치가 보존되었다고 볼수있습니다.
대표적인 짜장면이나 쌀가격, 대중교통의 가격입니다. 서울시 기준으로
http://data.si.re.kr/node/376
에서 확인해 보실수 있습니다.
결국 통계가 아니라 체감물가 기준으로 본다면 2000년부터 2019년까지 약 2배정도 현물의 가치가 올랐고, 돈의 가치는 절받으로 떨어졌다고 볼수있습니다. 따라서 2000년 기준 천원이 있었다면, 천원의 수익을 내야 가치가 보존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https://banksalad.com/deposits/calculator
에서 20년뒤 1000원의 수익을 내기 위해서 복리로 계산을 해보시면, 연 3.5%의 수익을 내시면 가치를 보존하실수 있습니다.
2000년부터 예금을 했다면 기준금리만으로 어느정도 원금의 가치가 보장되는 기간이었으나,
https://www.bok.or.kr/portal/singl/baseRate/list.do?dataSeCd=01&menuNo=200643
지금의 추세는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기준금리와 이에 연동하는 은행의 예금 금리가 너무 낮은 것이 현실힙니다.
모쪼록 좋은 투자 결과 얻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