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의료상담

기타 의료상담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무증상확진자는 며칠이 지나야 전파력이 떨어져요?

무증상확진자는 자가격리는 2주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전파력은 며칠이 지나야 감소할 수 있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전파력은 엄밀히 말해 바이러스가 인체 내에서 소멸될 때까지 유지됩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아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이 나올 때까지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변종석 약사입니다.

      몇 일이라고 딱 정해진 건 없습니다

      코로나 발병이 2주안에 보통 나타나기 때문에

      2주가 안전한 가이드라인입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도 2주이상 격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경우에 감염력이 줄어드는것은 감염된 사람의 면역세포가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항체를 생성하여 바이러스의 활성을 낮추는가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2주정도 지나면 바이러스의 감염력이 없어질정도의 항체를 생성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무증상 환자는 몇일이 지나야 전파력이 떨어지는지 궁금하시군요.

      확진 후 10일이 지났는데 임상증상이 없다면 격리해제 기준에 충족되며, 전파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합니다.

      감사합니다.

    • 무증상 확진자라고 바이러스의 경과가 다르지 않습니다. 무증상 확진자도 전파력이 약 2주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이 없더라도 무증상 감염자도 2주간 격리하여 경과를 지켜보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무증상확진자도 정상적으로 전파력이 있습니다.

      완치가 되지 않는 이상 전파력이 떨어질 일은 없습니다.

      무증상 확진자의 자가격리가 2주라기 보다는

      PCR 검사 결과에 따라서 자가격리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무증상자의 경우도 전파력이 있을 만큼의 바이러스를 보유하는 경우 PCR검사에서 양성을 나타내게 되며 바이러스양이 체내에서 줄어드는 기간은 개인차는 있으며 2주뒤에 한번 더 검사를 통해 음성이 나오는 경우 격리해제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보통 코로나에 감염되고 무증상인 환자의 경우라면 10일정도 지난 후에 전파력이 떨어집니다.

      무증상은 몸에 증상이 없으나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를 말하며,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보통 10일 정도 안에 자연치유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2주입니다. 전염력이 가장 높을때는 감염 후 3~5일경입니다.

      격리기간과 동일합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기본적으로 며칠만 지나도 전파력은 감소합니다.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면 충분히 전파력 없어질 것으로 봅니다.

      그전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코로나 확진자는 유증상자, 무증상자 모두 완치가 되어야 전파력이 떨어진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보통 확진자는 회복기간이 10여일정도 걸리기 때문에 2주정도 이후에는

      전파력이 없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무증상인 경우는 말 그대로 증상이 없습니다.

      확진자와의 동선이 겹칠 경우 검사를 시행하고 이후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다면

      무증상 확진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코로나-19의 경우 무증상 감염 사례가 흔하게 확인되었으며

      전문가들은 잠복기 끝자락에는 전염력이 있을 수 있다고 추측됩니다.

      코로나-19의 잠복기는 평균 5.2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잠복기에도 인체에서 바이러스가 검출 될 수 있으며 검사를 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전파력은 보통 10일이 지나면 대부분 검출하기가 어렵다고 하나 이후에도 검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후 검사를 하고 계속 바이러스 검출을 확인해야 하는지는 현재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래서 이런 이유로 현재 판데믹 시기에는 늘 방역규칙을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가 타인에게 전파력을 가지는 시기가 보통 증상이 없는 경우에 한해서 11일 이상 (11일~14일 정도)라서

      증상이 없으신 분이 그 기간을 격리를 하셨다면 PCR 검사에서 양성/음성 유무와 상관없이 타인에게

      전염시킬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격리 해제를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코로나19의 주요 전파 방법은 기침을 하는 환자가 배출한 비말의 흡입 또는 접촉입니다.  무증상 자로부터 감염 될 위험성은 매우 낮긴 하지만 간혹 감염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무증상이 10일이상 이어진다면 완치되었다고 판단하므로 전파력이 없다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