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땀 채서 슬리는데여 생물전문가를 통해서 해결책을 구하고시퍼여?

엉덩이에 땀이 채서 막 슬리고 그러는데여 특히 이런여름에 좀 심한데여.

엉덩이에 땀은 다른사람들도 나는지 피부에 슬림이 잇는데 어트케 대응하는지 생물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서 해결책을 구하고시퍼여?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엉덩이에 땀이 차서 피부가 쓸리고 따갑거나 빨개지는 것은 여름철에 흔히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특히 앉아 있는 시간이 길거나, 허벅지와 엉덩이 접히는 부위의 마찰이 많으면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서 마찰성 피부염이나 땀띠 비슷한 상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생물학적으로 보면 엉덩이와 사타구니 주변에는 땀샘이 많이 분포하고 통풍이 잘 안 되는 부위입니다. 여기에 땀, 열, 마찰이 계속 겹치면 피부 바깥층이 불어서 약해지고, 걸을 때마다 미세 손상이 반복되면서 쓰라림과 붉은 자극이 생깁니다. 이 경우 습기와 마찰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우선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속옷이나 기능성 속옷을 착용하고, 너무 꽉 끼는 바지를 피하고, 샤워 후 완전히 말리고 속옷 갈아입고 오래 앉아 있을 경우 중간중간 통풍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피부가 쓸린 상태라면 바셀린이나 피부 보호 연고를 얇게 바르면 마찰 감소에 도움이 되며, 만약에 빨갛게 번지거나, 진물이나 각질, 심한 가려움이 생기면 단순 쓸림이 아니라 곰팡이성 피부염 가능성도 있어서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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