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왜 뒤에 쳐주면 좋아하나요??

고양이는 뒤에 엉덩이 같은 등짝을 쳐주면 좋아하던데, 고양이들은 왜 그렇게 뒤에등짝을 좋아하는걸까요? 강아지는 다 좋아하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양이가 뒤쪽 즉 엉덩이나 등짝 좋아하는 건 본능과 신경구조 의사 소통 때문입니다. 고양이 엉덩이 바로 위에는 신경이 아주 많이 모여 있어서 살짝 두드리거나, 톡톡 치거나, 긁어주면 간질간질하고 시원하며 동시에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고양이는 얼굴이나 앞가슴, 옆구리는 혼자 잘 핥지만 엉덩이 뒤쪽이나 꼬리 바로 앞은 스스로 긁기 어려운 부분으로 사람이 대신 긁어주면 만족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새끼 고양이 시절 엄마 고양이가 혀로 엉덩이와 등 쪽 많이 핥아주는데 이는 커서도 편안함과 신뢰감 얻는 것으로 인식합니다.

  • 고양이의 등 뒤를 쳐주면 좋아하는 것이

    고양이에게는 등 뒤 부분에 많은

    신경선들이 모여 있는 신체 부위이기 때문에

    그런 장소를 만져주면 더 잘 느껴서 좋아한다고 합니다.

  • 고양이는 꼬리 시작되는 그 엉덩이 끝부분에 신경선이 엄청 많이 몰려있어서 그래요 거기를 톡톡 쳐주면 뇌까지 전달되는 자극이 아주 짜릿해서 좋아하는 애들은 진짜 환장을 하더라구요 근데 이게 또 애들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 싫어하는 애들은 확 물어버릴수도 있으니까 조심해야하고 너무 세게 때리기보다는 적당히 기분좋을정도로만 토닥여주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 고양이는 꼬리 근처와 등, 엉덩이 주변에 신경말단과 향기샘이 많아 그 부위를 쓰다듬거나 살짝 쳐주면 쾌감과 친근함을 느낍니다. 또 사회적 유대 행동으로 서로의 몸을 그 부위에서 문지르며 친밀감을 표시하기도합니다.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꼬리 근처 자극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는 거라 특별한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