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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도 오늘날의 주민등록증처럼 신분을 증명하는 문서가 있었나요? 있었다면 어떤 방식으로 사용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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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시대에도 오늘날의 주민등록증과 같은 "호패"라는 신분증이 있었습니다. 16세 이상의 남성 모두는 호패를 착용해야 했는대, 고려 공민왕 처음 등장했으며, 태종 13년(1413)에 본격 보급되었습니다. 호퍠는 인구 파악, 군역 요역 관리, 신분 증명에 활용했습니다.

    호패에 기재되는 주요 내용으로는 관리는 관직, 성명, 거주지, 평민은 얼굴빛, 수염 유무도 기입하였습니다. 호패는 신분별로 다른 재료를 사용했는데, 2품 이상은 상아, 녹각, 3~4품은 녹각, 황양목, 5품 이상은 황양목, 자작목, 7품 이하는 자작목, 서인 이하는 잡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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