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선배 한 분이 본인 말을 하면, 원래 사건이나 사고보다 더 과장을 해서 말을 합니다.
누가 들어도 말도 안되는 것을 직접 경험하거나 행동한 것 처럼 말을 하고요.
처음에는 웃어주면서 들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도 계속 변함이 없네요.
그냥 지금처럼 웃으면서 받아줘야 할까요?
아니면 무시해야 할까요?너무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