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 축의금 고민 됩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직장동료가 결혼을 합니다

엄청 친하진 않고.. 그냥 인사만 하는 동료에요

안가기는 뭐해서 가려고는 하는데..

예식장 식대가 11만원부터 시작입니다ㅠ

저는 정말 가난한 직장인이라

사실 10만원 내는것도 손이 덜덜덜 떨리는데

식대가 10만원이 넘는걸 보니 신경이 쓰이네요..

참석하고 10만원만 내도 괜찮을까요..?ㅠㅠ

괜히 10만원 참석이 민폐일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 참석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돈은 중요하지

    않타고 생각합니다 결혼 하시는 분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주시는걸 원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셔서 축하 많이 해주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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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10만원 괜찮은데요??

    사실 결혼식에 참석해서 축하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 않을까요??

    인사만 하는 관계인데 저는 그럴 것 같아요!!

  • 참석하고 10만원내시면 됩니다. 혼주도 그날 손님대접하는거니까요. 1만원 적게냈다고 뭐라 안 할겁니다. 직장내 네트워킹생각하시면 참석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시간내서 가는것부터가 성의를 보이는겁니다.

  • 일단 손님이 솔직히 식대까지 고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라면 초대해준 상황이라면 참석하시고

    10만원 내시면 최소한도 인사치레는

    하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친하지 않고 인사만 하는 직장동료 결혼식이라면 참석하지 않고 5만원을 내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참석하셔서 식대가 11만원인데 10만원을 축의금으로 내신다면 분명 질문자님귀에는 들어오지 않을수도 있지만 말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 친하지 않고 인사만 하는 사이라면 10만원 내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식대가 11만원인건 어떻게 아셨을지는 모르지만 가시지 않으면 5만원 가시면 10만원 내시면 될거 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직장동료고 인사만 하는사이면 안가고 5만원하는방법과 아니면 가서 10만원하고 하셔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쉬는날에 참석하는것도 대단한것입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관계라면 참석하고 10만원 내는 건 전혀 민폐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일반적인 선입니다.

    식대가 11만원인 건 요즘 예식장 기준으로 높은 편이긴 한데, 축의금은 식대 맞춰서 내는 개념이 아니라 “관계 기준”이라서요. 직장 동료 중에서도 친한 사이 아니고 인사 정도라면 5~10만원 선이 가장 흔합니다. 10만원이면 오히려 충분히 예의 있는 금액이에요.

    그리고 중요한 건, 상대도 보통 “식대보다 축의금이 적으면 민폐다” 이런 식으로 계산하면서 보지 않습니다. 직장 결혼식은 전체적으로 평균값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무리해서 15, 20 이렇게 가는 게 장기적으로 더 부담이 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10만원 내고 참석하는 선택이 가장 현실적이고 무리 없는 선입니다.

    정리하면,

    지금 관계 + 직장 예식 기준 → 10만원 참석 = 정상, 전혀 문제 없음 입니다.

  • 사실 애매한 관계의 경우 10만원정도나 5만원 정도가 적당할듯 합니다(결혼식 찬석 안하는 조건) 근데 만일 방문해서 밥을 먹으면 최소 식사값이상은 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식대가 11만원이면

    10만원을 냈을 때 조금 애매한 것 같습니다

    물론 직장동료분이 오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괜찮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괜히 갔다가 뒤에서 이상한 말만 들을 수도 있습니다

    가실거면 15만원은 하시는 것이 뒷말이 없고 가장 깔끔할 것 같습니다

  • 10만원 내도 예의 없는 건 아니죠! 8~10만원이 제일 무난한 것 같아요 물론 자기 자신의 경제적 여유로 따지고 봐야하지만여! 절대 무개념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