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소 작업자 사고 이야기를 하게되었네요. 용광로 온도가 2000°c 가깝다 들었는데... 인체를 구성하는 미량의 금속성분도 완전히 타버리는 건지? 아니면 쇳물에 남는건지? 끔찍하기도 하지만 궁금하기도합니다.
아참, 영화 터미네이터 에선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