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상쳤다가 2시간 후 갑자기 20% 빠진 주식

어떤 국내 주식이 오늘 오전 9시 장 열리자마자 상쳤어요

그 이후로 쭉 움직임이 없다가 11시 20분에 갑자기 막 떨어져서 15분 사이에 20%가 빠지더라구요

어떻게 갑자기 한 번에 이럴 수 있죠?

이런 게 작전주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그런 주식은 거래량이 적거나 할 때에 세력 등이 들어와서

    갑자기 주가를 올리고 다시 빠지게 하는 등

    어느 정도 작전주의 냄새가 나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런 주식은 절대로 조심해야 하고 들어가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7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오전 10시 지나서 확인해 봐라라는 말이 있지요 누구나 매수가 많아질 거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들어왔고 그거를 보자마자 꺾어서 물량을 넘기는 어떻게 보면은 있어 왔었던 전략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지난 이후부터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거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충분히 작전주일 수 있습니다.

    자신들이 들고 있던 물량을 상한가 가격에 한 번에 시장가로 팔아서 차익 실현을 하는 구조입니다.

    일반적으로 시가총액이 1,000억 원 미만으로 작고 유통 주식 수가 적은 주식을 대상으로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지금은 절대로 추가 매수를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유통되는 주식수량이 적고 거래량이 많지 않는 주식의 경우 이러한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상승할 이유가 없는데 상승후 급락하는 모습은 시세조종을 하는 작전주 가능성도 높습니다.

    투자시 이러한 유형의 종목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시가총액이 1000억대 미만이고 코스닥의 소형주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말씀하신 형태의 종목들의 경우 하루거래량이 10억미만이거나 100억미만인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형태의 종목은 1~2분사이에 수억씩 시장가로 매수세나 매도세가 들어올경우 한번에 10~20%이상씩 급등락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다만 이럴경우 순간적으로 VI가 발동하게 되고 그러면서 재차 빠지는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즉 이는 거래량도 크지 않고 시총이 매우 작은 종목일때 종종 발생하는 현상이지 이례적인 현상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