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길배고픈 길고양이에게 밥주는게 죄인가요?
지난해 겨울 눈이 많이 온날 제
강아지와 아파트 인근 산책을 하다가 추위와 배고픔에 떠는
엄마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들 을 만났습니다
추위와 배고픔에 우는 아이들을
그냥 모른체 할수 없었기에
집으로가서 간식을 챙겨와
아이들에게 나누어 줬습니다
그게 인연이 되어 양이 전용사료와 통조림 추루를 구매해 평일은 퇴근후 휴일은
아침 저녁 아이들에게 밥을 준지도 어엿 1년이 넘었네요
아이들이 출몰하는 곳이 단지와 공원 사이라 나무에 가려 잘보이지 않는 우거진곳에
사료가 비나 눈에 젖지말라고
급식대를 하나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보니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철거하라는
스티커를 붙였더라구요
저는 만약에 철거해가면 다시 만들 생각인데 제가 잘못 된건가요 ㅡㅠ
아파트도 규칙이 있다는것은 알지만 한겨울 이 아이들은 그저 밥주는 아저씨만 오기를
기다리는데 어덯게 해야할지 고민 스럽네요
저는 어덯게든 끝까지 챙겨줄건데 관리사무소나 입주민들과의 마찰이 생길까
고민이 됩니다
제가 어덯게 대체하는게 맞을까요 ㅡㅠ